자세히 보기

자세히 보기
 

​청년대학 주간뉴스 

셋째 주

A 그룹은 이번 주 지역사회참여활동으로 '노원구에 위치한 시립과학관'을 다녀 왔다고 합니다. '공존'과 '연결'이라는 테마로 여러 가지 체험과 전시가 되어 있었는데요. 지진체험과 태풍체험이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합니다. 장애인 및 보호자 1인은 무료라고 하니, 여러분도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이 친구들 이라면 더욱 더 강추!! 합니다.

B 그룹은 지역사회참여활동으로 이웃 동네 남양주에 위치한 '남양주 시립박물관'과 '프라움 악기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드럼과 피아노, 간단한 악기는 직접 연주도 해 볼 수 있답니다. 하남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노래방, 포켓볼, 전자 오락게임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tip:  "텀블러를 가져가면 오늘의 음료는 무료!!"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따뜻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셋째 주.

우리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하면서 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꽃샘 추위도 학생들의 청년 대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꺾을 수 없었는데요. 따뜻한 바람과 햇살 좋은  봄 날이 오면 더욱 더 성숙하고 발전된 학생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주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청년 대학에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