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버섯집 (나눔반상)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반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눔반상이란
'격식을 갖추어 정성껏 차린 한 벌의 식사를 나누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요!

나눔반상 사업에 동참하겠다고 말씀해주신 별난버섯집에서 이번에
재가장애인 8분께 따뜻한 식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날이 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외출하여 식사하기 어려운데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별난버섯집(하남시 초광로 74)
대표님 및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