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평생 [평생교육] 청년대학 6.25. 73주년 맞이 태풍전망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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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06-20 11:34 조회수400본문
6.25전쟁 73주년
모두가 기억해야 하는 바로 그날
1950년 6월 25일 청년대학 태풍 전망대 방문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6.25전쟁 발발
그날의 새벽, 포성이 울리던 현장을 청년대학에서 생생한 그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6.25 전쟁의 역사
1950.06.25. 조용한 새벽, 동이 트기도 전에 대포소리와 함꼐 기습 남침을 통해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대피할 시간도 없이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국군, 유엔군의 반격 1950. 09. ~ 11.
국군과 유엔군의 반격이 시작되었고 이때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적이 성공적으로 마루리하게 되어 유엔군, 평양을 수복하고 압록강과 두만강까지 지격할 수 있었다고 군인이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휴전 협정 체결1
1951. 01. ~ 1953. 07.
지속적으로 북한과 함한의 진격과 철수가 반복되었고 개성에서 1951.02.에 휴전회담을 시작하였으며, 1951. 10. 회담장소를 판문점으로 옮겨 진행하였으나, 1952. 10. 공산의 비타협적인 태도를 문제로 유엔군 사령부 회담 중지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휴전 협정 체결 2
1951. 01. ~ 1953. 07.
전쟁이 끝나지 않을줄 알았으나 1953. 07. 27. 지금의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관과 공산군(북한군과 중공군) 사령관 간에 휴전이 조인되었다. 까지 설명을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긴 이별을 하게 됐던 그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이들이 목숨 던진 그날의 일들을 청년대학 학생들이 태풍전망대를 방문하여 자세하고 쉬운 설명과 현장을 관함하면서 6.25 전쟁에 대한 역사를 다시한번 배우게 되어 학생들이 모두 만족하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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