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동안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돌고도네이션의 후원쌀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올바른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돌고도네이션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곁에는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한끼 식사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장애인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는 복지관에서의 한 끼가 유일한 식사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이들의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하루가, 
또 다른 누군가에겐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들의 하루에 희망을 더해줄 수 있는 힘, 
그것은 바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이런 따뜻한 동행에 돌고도네션이 앞장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큰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보내주신 쌀 한 톨 한 톨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우리 장애인분들의 삶에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작은 나눔도 장애인에게는 큰 희망이 됩니다. 
귀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