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평생 청년대학 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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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작성일25-12-26 16:06 조회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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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 주간뉴스

12월 넷째 주 소식


 

산타가 된 우리들의             
우쿨렐레 연주 시간 

음악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함께하는 경험인 것 같아요.
연말의 따뜻한 기억 하나가  
또 하나의 자신감이 되었습니다.산타 장식을 직접 달고,각자의 속도로 우쿨렐레를 연주해 보았어요.

크리스마스 생나무 향기 속에서
부모님들의 따뜻한 쉼이 시작되었습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시간, 청년대학 학부모 자조모임은  오늘도 서로를 응원합니다
나무 향기처럼 은은하게, 연말의 위로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서로의 이야기가 더해져
더욱 더 특별한 테이블 장식이 완성됐어요.

이번 주도 청년대학은 탁구, 켈리그라피, 농구,산책,요가,우쿨렐레, 매듭시간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하나씩 쌓아갑니다.

작은 경험들이 모여 더 단단한 하루를 !~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
반복되는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청년대학 학생들!
우리는 오늘도 함께하는 경험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