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 주간뉴스

10월 넷째 주

길*현&김*은 학생

Happy Birthday to You!~~

가을날 처럼 따스하고 행복한 하루 되길바랍니다.

원예시간

가을을 담은 국화 심기.

식물의 줄기를 곧게 세우고 흙을 다독이는 손길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했어요.
“내 화분도 잘 자라겠죠?” 서로의 작품을 살피며 대화도 활발했답니다.

미술시간

물감으로 그리는 감정표현,청년대학 미술시간

물감의 농도를 조절하며 색을 만들고,
붓끝으로 하늘·꽃·나무를 그려보는 모습이 진지하고 집중된 시간이었어요.

청년대학 학부모 자조모임

학부모간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고, 원예를 통한
힐링, 자기 돌봄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빛나는 청년대학

비가 그친 뒤 더 파랗게 빛나는 하늘 아래, 
청년대학의 웃음과 열정이 더욱 아름답게 느꼈던
한 주였습니다.
가을 바람처럼 상쾌한 에너지를 가득 안고,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꿈을 위해 늘 함께 노력하시는
 담당선생님들의 마음도 함께 응원합니다.

청년대학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