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대학 주간뉴스

12월 둘째 주

위례 CGV에 
청년대학이 떴다!

영화 관람 전, 위례 스타필드 푸드코트에서 있었던 따뜻한 순간

'쥬토피아2' 를 보고 왔어요.~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에서 오셨나요?"
영화 관람전 위례 스타필드 푸드코트에서 식당 사장님이 먼저 말을 걸어 오셨어요!~   알고 보니, 예전에 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오셨던 분이었어요. 음료와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시면서 반가워하셨답니다. 지역사회  연결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오늘도 우리 청년대학 학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소중한 인연과 경험을 이어가고 있어요.

안녕!! ‘카나페’

두 달에 한 번, 예쁘고 친절한 영양사 선생님과 함께한 즐거운 요리 시간! 
아쉽게도 오늘이 그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학생들 모두 정말 많이 아쉬워했답니다.  
색감도 모양도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한 입 맛보니 더 큰 미소가 번졌어요.

오*정&박*희  학생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의 따뜻한 사람들, 함께 만든 추억,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까지...
이 모든 순간이 우리 청년대학의 소중한 하루를 채워갑니다.

위례 스타필드에서는 예전에 복지관에 봉사활동을 오셨던 식당 사장님이 먼저 다가와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음료와 디저트까지 챙겨주셨어요.
지역사회 속 따뜻한 연결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였어요.
또한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선생님과의 소중한 시간도 마음에 담아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