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장애인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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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02 13:49 조회수448본문
2019년 새롭게 달라지는 '장애인 정책'
▣사회서비스원 설립,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도입

▲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속 장애인 정책 소개
내년 6월부터 장애인이 시설에서 나와 평소 살던 집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케어’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또한 상반기부터 장애인 활동지원 등을 국가에서 직접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원이 설립 운영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내년부터 달라지는 장애인 관련 정책들을 모아 소개한다.
■6월 ‘커뮤니티케어’ 모델 마련 선도사업
■장애등급제 폐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내년 상반기 사회서비스원 설립

▲ 학교 졸업 후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소외된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주간활동서비스가 도입된다.
ⓒ기획재정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권역별 확대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 제외
■장애인 등 산림복지 체험 기회 확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 홈페이지
또는 우편접수(대전광역시 둔산북로 121, 아너스빌 209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에이블뉴스(ablenews.co.kr)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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